사진 - 에코제네시스 제공
사진 - 에코제네시스 제공

[G밸리뉴스 윤선미 기자] ()밴스랜드에서 판매하는 에코제네시스 기저귀가 상반기를 총결산하는 의미로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단 4일간 싹쓰리 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싹쓰리 세일에서는 친환경PLA원단 에코제네시스 전 상품(레귤러밴드형, 슬림밴드형, 팬티형, 여행용)을 최대 50% 이상 할인된 특별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에코제네시스 기저귀는 공신력 높은 독일 피부 과학 연구소 더마테스트(Dermatest)에서 피부 저자극 테스트 최고 등급인 ‘Excellent’ 등급을 받았으며, 유럽 오코텍스 스탠다드 100’은 원단 안전성에 대해 입증하는 유럽의 친환경 섬유 인증기관으로 100여개의 실험 변수를 통해 피부테스트를 통과 후 오코텍스 인증을 받았다.

에코제네시스 관계자는 옥수수추출 바이오폴리머를 활용한 PLA원단으로 제작되어 아기 피부는 물론 생분해되어 환경까지 보호하는 똑똑한 제품이며 뛰어난 흡수력과 통기성이 올여름 무더위에 육아맘들의 걱정을 덜어 줄 수 있는 아이템이라고 소개했다.

에코제네시스는 유튜브 채널도 오픈해 예비맘, 육아맘들과 소통을 시도하고 있으며 신생아용기저귀 체험단 에코맘’, ‘영상리뷰체험단을 모집하고 있다. 또한 인스타그램을 통해 에코제네시스 관련된 다양한 이벤트와 할인 행사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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