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신문 김가람 기자] 찬스플랜트가 기능성 소재의 친환경 프리미엄 패브릭 소파인 퓨리 소파 출시를 기념해 74일부터 83일까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나의 아이템으로 집안 분위기를 바꾸거나 포인트를 줄 수 있는 홈퍼니싱의 인기가 지속되고 있다.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인테리어 효과를 줄 수 있어 시장은 계속 성장하는 중이다. 이에 가구업계는 퀄리티 높은 제품들을 생산하기 위해 다양한 소재와 여러 크기의 제품을 생산하고, 근래에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진 소비자들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모바일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 3오늘의집’ ‘한샘몰’ ‘이케아등 주요 인테리어 앱의 신규 다운로드 건수가 1월 대비 약 2배 이상 늘었다.

특히 오늘의집 다운로드 건수는 1월 약 35만건에서 687000건으로 급증했다. 일간 순이용자수(DAU)3월부터 20만명을 넘겼다. 오늘의집 자체 조사에서도 방문자가 1월 말 대비 4월 초 5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오늘의집 콘텐츠 조회 수는 40% 늘었다.

또한 이물질이 섬유에 침투되는 것을 방지하여 세제나 세탁할 필요 없이 물만으로 오염 및 얼룩을 손쉽게 제거 가능한 것이 특징인 퓨리소파가 할인 이벤트 중에 있다. 할인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찬스플랜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한국금융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