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단디헬퍼 제공
사진 - 단디헬퍼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준성 기자] 전국 61만 회원을 보유한 국내 베이비시터·가사도우미 구인구직 사이트 단디헬퍼가 라디오 광고 ‘단디헬퍼, 안심 도우미로 안도하다’를 실시한다.

이번 단디헬퍼 라디오 광고에서는 안심 도우미가 반복되어 강조되고 있으며 남녀노소 모두 따라 부르기 쉬운 멜로디와 함께 단디헬퍼 안심 도우미가 있는 안전한 돌봄 환경을 통해 채용자는 안도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단디헬퍼 라디오 광고는 내달 8월 1일부터 MBC라디오 채널에서 송출될 예정이며 홈페이지 또는 앱으로 접속해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단디헬퍼는 앞선 지난 5월 보다 안전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KB손해보험과 함께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단디헬퍼 최영일 대표는 “다양한 청취자들을 대상으로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라디오 광고를 진행하게 되었다. 이번 광고를 통해 많은 이들이 안전한 베이비시터, 가사도우미 구인구직 사이트로 단디헬퍼를 떠올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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