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재단 신당창작아케이드, ‘예술해독제’ 주제 프로젝트 릴레이 전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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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신당창작아케이드, ‘예술해독제’ 주제 프로젝트 릴레이 전시 개최
  • 윤선미 기자
  • 승인 2020.07.29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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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밸리뉴스 윤선미 기자] 서울문화재단이 신당창작아케이드 입주 예술가의 창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기획공모 전시 프로그램 <신당 파트너 프로젝트 릴레이 기획전시: 예술해독제>1010일까지 10주간 신당창작아케이드 SASS 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신당 파트너 프로젝트(SPP, Sindang Partner Project)>는 공예·디자인 전문 레지던시인 신당창작아케이드 공간을 활성화하고 입주 예술가들의 역량을 강화해 시민의 공감대를 만들어나가는 예술가 협력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멀어진 사회적 관계에 대해 예술로 치유하는 예술해독제를 주제를 다룬다.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는 공모를 통해 당창작아케이드 입주 예술가 중에서 선정했다. 융합부문 5(12)과 개인으로 전시하는 5명의 작가 등 총 17명의 작가가 함께한다. 이들은 10주간 매주 다른 내용의 기획 전시를 연이어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일상 속 이야기를 수집하고 예술적 방식으로 행복을 제조하는 ‘KF-94 FACTORY(키치팝: 도파민 최·정경우, 728~81)’로 시작한다.

8월에는 두 가지 의미를 가진 해독의 진짜 해독에 대해 다루는 해독의 해독(최챈주, 84~88)’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최근 가장 오래 머물고 있는 나의 집을 다룬 주식회사(宙食會社) 감성 컨설팅(그대 안의 블루: 이준수·신이서·박성림, 811~815)’ 신비로운 느낌을 내는 식물들이 코로나19로 만들어진 유독한 물질을 제거하고 긍정과 회복의 메시지를 주는 해독의 정원 Detoxing Garden(해독의 정원사들: 조아라·구자문, 818~822)’ 우리나라 세월을 담은 한복의 재활용을 통해 불안정한 현실 속에서 희망을 말하는 강강술래(첩첩: 최환성·정원, 825~829)’가 펼쳐진다.

9월에는 비대면의 상황에서도 타인과 관계 유지를 위해 지속하는 소통에 대해 이야기하는 ‘Connect(최은별, 91~95)’ 무의식적으로 하는 낙서를 통해 관람자들의 심리와 상상력으로 공간을 재해석하는 사소함에 대한 이해(장해림, 98~912)’ 비접촉 시대에 이 갖는 의미를 재조명하고, 서로의 안녕을 물어보며 교류하는 안녕, 우리(잇다: 박민주·백시내·최지숙, 915~919)’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코로나19를 이겨내는 방법을 레시피로 만들어 본 코로나19, 해독 레시피(소혜정, 922~926)’가 시민을 만난다.

10월에는 코로나19로 변화하는 인간의 감정을 +, - 등의 수식으로 표현하는 일상의 나날(박수지, 106~1010)’을 끝으로 10주 동안 진행된 <릴레이 기획전시>가 막을 내린다.

<릴레이 기획전시: 예술해독제>는 신당창작아케이드 SASS 갤러리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펼쳐진다. 전시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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