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투버스 제공
사진 - 투버스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김가람 기자] ㈜에이치엔하나가 투버스(TUBER'S)브랜드로 7월 30일 신제품 윈저체어와 하프체어를 출시한다.

투버스(TUBER'S)는 한경BUSINESS, 한국금융경제신문에서 주최한 '소비자가 뽑은 한국소비자만족지수1위'를 3년 연속 수상한 ㈜에이치엔하나의 디자인 가구 브랜드이다.

투버스(TUBER'S)로 새롭게 런칭한 윈저체어와 하프체어는 오랜 기간 사랑 받았던 클래식한 원목의자의 디자인을 적용하였고, 인체와 닿는 좌판부분은 안락하고 편안한 착석 감을 위해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설계하였다.

윈저체어와 하프체어는 폴리프로필렌을 특수공법으로 사출한 제품이라 실내뿐 아니라 카페, 휴게소, 식당, 캠핑 장 등 야외공간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에이치엔하나 박범진 대표이사는 "이번 신제품의 등받이부분은 최근 고객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북 유럽풍 일자라인으로 디자인하여 어느 곳에 두어도 잘 어울리고, 바닥엔 풋 패드를 추가해 긁힘이나 끌림 소리를 최소화했다"고 말했다.

해당제품은 검색 창에 투버스를 검색하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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