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바르닭 제공
사진 - 바르닭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준성 기자]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이한 가운데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건강 식단이 주목받고 있다. 운동과 더불어 단백질의 비중을 늘리는 사람들이 증가하는 가운데 닭가슴살 소시지는 고단백 식품이면서도 저칼로리에 포만감을 준다.

이에 바르닭에서 ‘바르닭 닭가슴살 방울소시지’ 3종을 선보였다. 기존 꼬치 형태나 긴 소시지 형태에서 대신 한입에 먹을 수 있는 방울 소시지 형태를 채택해 간편함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해당 제품은 독일식 소시지의 담백함을 살린 ‘오리지널’, 고소하면서도 담백한 뉴질랜드 산 치즈가 들어간 ‘치즈’, 매콤하고 알싸한 청양고추가 담긴 ‘알싸청양’ 총 3종의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도록 출시했다.

더불어 한 입 사이즈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특별한 수제 콜라겐케이싱을 개발하였고 4시간 저온 숙성으로 탱글탱글한 식감을 살렸으며 한 팩으로도 부담없이 포만감을 제공할 수 있도록 6개입, 120g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대 단백질 21g을 채울 수 있다. 이는 하루 권장량의 38%에 해당되는 양이다.

이외에도 바르닭 닭가슴살은 직접 키운 닭에 특허 받은 사료를 먹여 키움으로써 원물의 품질을 높였고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 전용 생산 라인에서 만들었고 전자레인지나 끓는 물 조리 시에도 환경호르몬 걱정을 덜어낼 수 있는 패키지를 사용했다.

관계자는 “바르닭 닭가슴살 방울소시지는 맛있는 닭가슴살을 한 입에 즐길 수 있으며 양질의 단백질 공급은 물론 휴대도 편리해 언제 어디서나 닭가슴살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신제품 바르닭 닭가슴살 방울소시지는 다양한 맛과 필요한 만큼 적당량 나눠서 먹을 수 있는 편리함까지 가미된 제품으로 부담을 덜어낸 맛있고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추천한다”고 밝혔다.

한편 바르닭은 신제품 바르닭 닭가슴살 방울소시지 출시를 기념해 오는 9일까지 이벤트를 진행 예정이며 자세한 정보는 바르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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