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마을, 우리 씨앗을 나누고 가치를 이어가는 ‘이음 프로젝트’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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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마을, 우리 씨앗을 나누고 가치를 이어가는 ‘이음 프로젝트’ 론칭
  • 윤선미 기자
  • 승인 2020.08.0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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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곡식 펀딩’, ‘초록마을 플리마켓’ 등 다양한 활동 진행
사진 - 초록마을 제공 

[G밸리뉴스 윤선미 기자] 초록마을이 이음 프로젝트를 론칭한다고 밝혔다.

이음 프로젝트는 우리의 씨앗(우리 땅에서 30년 이상 자라고 이종 교배되지 않은 토종종자)을 바탕으로 우리의 음식, 우리의 농부 이야기를 서로 나누고 그 가치를 이어가기 위한 초록마을의 실천이다.

초록마을은 이음 프로젝트의 첫 번째 이야기로 농사펀드와 함께 토종곡식 펀딩을 진행한다.

농사펀드는 도시 소비자와 농부를 이어주는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이다. 소비자가 농부의 농사 계획을 보고 영농자금을 투자하면 수확 후 농산물로 돌려받는다.

초록마을은 토종곡식 펀딩을 통해 우리 씨앗으로 농산물을 재배하는 농가에게 안정적인 재배환경을, 고객에게는 우리 씨앗을 지키고 농가를 지원하는 가치 있는 활동과 토종 농산물을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초록마을은 토종곡식 펀딩에 참여하는 농가의 펀딩 수수료를 지원한다. 펀딩 금액의 15%에 해당하는 수수료를 보전함으로써 농가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펀딩에 참여한 고객은 밀가루 2kg 5kg 1kg 수수/율무(1) 1kg 500g을 각각의 수확철에 배송 받게 된다. 특히, , , 수수/율무, 팥은 종류별로 선택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집에서 손쉽게 재배할 수 있는 토종 텃밭 키트도 제공된다.

토종곡식 펀딩을 희망하는 고객은 812일까지 초록마을 쇼핑몰 내 이음 프로젝트기획전 페이지에서 펀딩 참여하러 가기를 클릭해 참여할 수 있다.

초록마을은 이음 프로젝트두번째 이야기로 초록마을 플리마켓을 선보일 예정이다. 우리 씨앗으로 재배한 농산물을 초록마을 매장에서 고객들이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초록마을 관계자는 초록마을은 점차 사라져가는 우리 씨앗을 지키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이야기를 이어나갈 것이라며, “우리 씨앗의 가치를 이어나가는 농가를 응원하고, 정성껏 키운 토종 농산물을 나눌 수 있는 이음 프로젝트에 많은 고객이 동참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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