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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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경제신문 이준성 기자] 장마의 시작과 함께 더워지는 날씨 탓에 피부도 지쳐간다. 특히 땀과 피지의 분비가 활발해지면 피부 겉은 번들거리면서 속건조가 일어날 수 있다. 이에 남자 피부 관리를 돕는 올인원이나 미백크림, 아이크림을 시중의 드럭스토어에서 손쉽게 볼 수 있지만 성분을 반드시 따져봐야 한다.

이에 남자화장품 브랜드 보쏘드는 BOSOD 에너지 파워 크림을 선보였다. 해당 제품은 보습과 주름 개선 기능성 성분을 포함한 남성 기초화장품으로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 수분부족 지성이 나타나기 쉬운 20대, 주름과 건조가 두드러지는 30대와 40대까지 제안해볼 수 있다. 

또한 보쏘드 에너지 파워 크림은 내추럴 프로텍터 특허 성분을 담아 피부를 진정하고 가려움의 원인인 피부건조 해결에 도움을 준다. 사용법은 펌핑 용기를 똑바로 세운 뒤 2~3번 펌핑해 얼굴 안쪽에서 바깥으로 바르면 된다. 

관계자는 "여름철 바캉스 후 남자 피부 하얘지는 법을 찾는 이들이 많다"며 "피부 고민에 따라 화이트닝 화장품부터 수분크림까지 기초 제품이 다양해져 선택이 어렵다면 멀티 기능이 함께 있는 남자화장품을 선택하면 보다 손쉬운 피부관리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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