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신문 윤선미 기자] 클린 라이프스타일 스킨케어 브랜드 ‘하루하루원더’의 ‘블랙뱀부 미스트’가 지난 달 롭스(LOHB’s)와 함께 진행한 ‘1+1 이벤트’를 높은 성과로 마무리한데 이어, 롭스 미스트 부문 판매 1위(7월 10일~16일 판매량)를 차했다.

더위와 자외선 등 다양한 외부 요인으로 지치고 피로해진 여름 피부에 강력한 수분 에너지를 전해줄 ‘블랙뱀부 미스트’는 가스 충진 없이도 미세 분사가 가능해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더욱 빠르게 흡수시켜주며, 안전하고 순한 성분으로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천연발효 시킨 대나무 어린순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를 탄력 있고 청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며, 흐트러진 피부 컨디션의 이상적인 밸런스를 되찾아 준다.

하루하루원더 관계자는 “미스트는 수시로 사용하는 품목인만큼 안전한 성분이 우선이라고 생각한다. 이와 더불어 뛰어난 보습 및 진정 효과는 물론, 휴대가 용이하도록 만든 가벼운 패키지와 가스 충진 없는 미세 분사 펌프, 편안한 향기까지 하나하나 세심하게 신경 써 개발한 제품이다”라며,  “풍성한 이벤트 혜택과 뛰어난 제품력의 시너지가 많은 소비자들의 선택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한편, 롭스 미스트 부문 판매 1위를 차지한 하루하루원더의 ‘블랙뱀부 미스트’는 전국 롭스 및 눙크, 시코르, 브랜드 사이트를 포함 네이버 스토어팜, 주요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