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솔로리빙 제공
사진 - 솔로리빙 제공

[G밸리뉴스 윤선미 기자] 솔로리빙이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월간 파워코리아가 주관한 '2020 대한민국 미래경영대상'에서 ‘가정용가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솔로리빙은 1인 가구 브랜드로 가구시장의 새로운 브랜드를 도입, 런칭해 요즘 시대의 세대 변화에 발맞추고 있는 트렌디한 가구 전문회사이다. 1인 가구, 신혼가구에 맞는 효율성과 편의성에 집중하여 이에 맞는 패턴을 적극적으로 반영, 연구하며 1인 가구의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자체 공장과 자체 배송센터를 운영해 중간유통의 마진을 최소화하여 거품 없는 합리적인 가격, 온라인 유통판매 시대에 맞춰 빠른 배송으로 제품을 공급한다.

또한 고객서비스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만큼, 고객의 불편사항을 제고하여 개선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고객만족 서비스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고객의 불편사항을 빠르게 대처한 애프터서비스로 재구매율을 높이고 있으며, 코로나 시대에 활성화되고 있는 비대면 서비스로 고객들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도모했다.

아울러 기존 렌지대에서 수납이 다양해진 수납렌지대 2종을 새롭게 출시했으며, 신제품 수납렌지대는 전자렌지, 밥솥, 믹서기 등 주방가전을 넣을 수 있는 수납공간 뿐만 아니라 내구성이 강하고 실내 인테리어로 많이 쓰이고 있는 LPM자재를 사용하여 수납이 용이하다. 주방가전에서 자주 쓰이는 밥솥, 에어프라이어 등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게 제작됐다.  

솔로리빙은 올 하반기에는 신제품 추가 출시뿐만 아니라 신혼가구 패키지, 기존 1인 가구 중심의 디자인을 업그레이드한 제품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내년 초에는 물류센터와 기존의 공장, 그리고 신설 공장까지 한곳에 집결하여 가성비와 효율성을 더 갖춘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고객에게 경쟁력과 가성비를 갖춘 제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솔로리빙 이병제 대표는 “고객님의 만족을 위해 디자인 및 실용성 가성비를 고민한 결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고객중심의 제품 고객중심의 경영으로 품질과 디자인을 더욱 향상시켜 고객만족을 최상으로 끌어올리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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