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신문 이준성 기자] SM엔터테인먼트 소속 남성 아이돌그룹 NCT Dream 멤버 재민의 8월 13일 21번째 생일을 맞이하여 중국 팬클럽 나재민바(JAEMIN BAR)에서 생일 서포트를 준비한다. 

또한 패션 잡지 하퍼스바자 코리아 8월호에 NCT 재민의 21번째 생일을 응원하는 지면 광고를 게재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중국 팬클럽 나재민바는 아이돌 그룹의 가수뿐 아니라 배우로서도 활동하는 재민의 모습을 홍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원 및 팬클럽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외에도 서울 지하철 전 역사 광고,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한강 나나랜드 조형물 광고, 나재민 희망병원 건립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하여 NCT Dream 재민의 8월 13일 생일을 축하하며 홍보할 예정이다. 

재민바와 협업하고 있는 주식회사 국가대표 광고회사 관계자는 “이렇게 대규모로 진행하는 팬클럽 광고는 현재 기준 최초가 맞는 듯 보이며 이번 서포트를 재민바와 함께하며 환상적 콜라보레이션을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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