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신문 김가람 기자] 북유럽의 아름다운 감성을 담은 기능성 샤무드쇼파 전문매장패샤소파 40 가구공장 노하우와 기술력으로 제작하는 프리미엄 가구 브랜드로, 소비자의 건강까지 생각해 내장재부터 좋은 재료만으로 건강한 소파를 만드는 친환경 소파브랜드이다.

지난달 18일부터 일산가구단지, 인천가구단지 전국 10개의 직영점 릴레이오픈을 진행하고 있는패샤소파 본인이 원하는 니즈에 맞게 맞춤제작이 가능한데, 1인용부터 4인용, 5인용, 6~8인용의 대형 사이즈부터 원목 일자형, 모듈 대형 거실코너형, 스윙 카우치형 다양한 규격의 제품들로 제작이 가능하기에 소비자들에게 만족을 주고 있다.

원단도 본인이 직접 선택이 가능해, 패샤_SH 소파(엘라스톤 ), 패샤_PA(플라츠 ) 소파, 패샤_IM(임팔라 ) 원단으로 코너형카우치 아쿠아텍스 페브릭소파를 맞춤 구입할 있다. 이와 함께 각각의 패브릭 원단은 뛰어난 발색력과 부드러운 촉감을 가지고 있으며 스크래치에 강하고 뛰어난 생활방수 기능이 있어 소파의 내장재의 오염걱정 없이 오랫동안 새것처럼 사용할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 늘어남과 꺼짐을 보완한 40KG 밀도폼, Agion항균기술 접목, 독일제 하드웨어, 이태리 엘라스틱밴드, 사면대패목 세계적으로 검증된 글로벌 자재만을 엄선해 사용하고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있는 가구로도 인정받고 있다.

최근에는 최상급 가죽이라고 불리는 에닐린플러스를 사용한 천연통가죽소파를 입점하였으며 가죽표면을 눌러 인위적인 무늬를 만드는 엠보싱가공을 하지 않기 때문에 강력한 통기성과 투습성을 가지고 있고, 아기의 살결처럼 초곡하고 부드러운 고급스러운 질감을 선사하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패샤소파 천연통가죽소파는 시간이 지나도 더욱 멋스러워지는 패티나를 형성해 소비자들에게 만족을 주고 있다.

한편 패샤의 패브릭, 통가죽소파는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라돈검출테스트를 통과한 친환경 고밀도폼을 사용하고 있으며 고급 호텔침구류에 주로 사용되는 휴비스사의 마이크로폼을 사용하는데 이는 다른 충전재보다 뭉침현상이 적고 공기순환이 잘되는 소재다.

패샤 관계자는전국 직영점에서 구입한 소파는 품질보증기간 10, A/S 관리 기간 1년의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으로 관리되다 “8 말까지 전품목 할인과 직영점별 추가할인, 통가죽쇼파 구매시 통가죽 수제 클러치백 100% 증정, 옐로우yellow, 그린green 색상의 소파를 선택시 추가 할인, 기능성 패브릭쇼파 구매시 2 혹은 3단의 반려견 쇼파계단 이나 강아지 쇼파 증정 행사도 진행하니 많은 관심 바란다 전했다.

패샤의 이벤트와 제품정보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블로그와 고객센터 전화문의로 문의할 있으며 추가오픈 일정도 확인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한국금융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