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신문 김가람 기자] 뭇남성들에게 푸석한 피부보다는 빛이나는 물광 피부에 대한 낭만이 있을 것이다. 광이 나는 맑은 피부를 만들기 위해 스킨, 에센스, 로션 등 많은 종류의 제품을 사용하게 된다. 하지만 모든 제품을 꼼꼼히 바르기는 쉽지 않은 일이다. 그래서 로션 하나로 해결할 수 있는 남자 올인원 로션이 인기를 얻고 있는 추세다.
올인원 로션은 스킨+에센스+로션의 효능을 통해 피부 관리를 한 번에 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많은 기능을 한 번에 담은 만큼 성분이나 특징을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이에 맨즈 라이프스타일 코스메틱 브랜드 미프는 비타민 성분을 가득담은 비타맥스 올인원 로션을 판매하고 있다. 미프 비타맥스 올인원 로션은 비타민 B,C,E 등 총 12가지 비타민이 5% 함유되어 밝고 환한 피부에 도움을 준다. 비타민 콤플렉스의 노폐물 제거, 피부 활력 및 영양 공급 등의 효능으로 인해 빛이나는 물광 피부를 완성시킬 수 있다.
또한 미프 비타맥스 올인원 로션은 끈적임 없이 촉촉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순수 비타민 성분의 에센스가 과잉 피지를 잡아주어 번들거리지 않는 피부로 마무리해주며, 아쿠아실리아 성분이 건조해진 피부에 천연보습인자를 촉진시켜주어 사용 후에 큰 수분 충전 효과를 느낄 수 있다.
비타맥스 올인원 로션의 제형은 노란색이며, 제품을 펌핑했을 때 상큼한 비타민 향을 느낄 수 있다. 사용 법은 아침, 저녁, 자기 전에 적당량의 제형을 덜어 가볍게 두드리며 흡수시키면 된다.
현재 미프의 비타맥스 올인원 로션은 본품 200ml와 함께 리필 150ml가 제공되는 대용량 세트 상품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미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