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신문 김가람 기자] 높은 구두를 많이 신거나 발에 맞지 않는 불편한 신발을 자주 신게 경우 발바닥 통증에 시달릴 가능성이 높다. 특히 발바닥 근육을 감싸고 있는 막에 염증이 생긴 족저근막염이라면 발바닥 통증으로 일상생활이 힘들어질 있다.

이처럼 발바닥 통증을 비롯한 뒤꿈치 통증이 발생할 때는 쿠션감이 있는 편안한 운동화나 깔창을 사용함으로써 발의 압력을 균일하게 분산시킬 있다. 발목보호대 등의 사용으로 발바닥 근막을 보호해 통증과 근육의 스트레스를 완화시켜줄 있다.

8 10 처음 공개한 싸이텍 발목보호대는 뒤꿈치 발바닥 통증을 잡는데 효과적인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싸이텍 발목보호대는 집에서나 외출할 어디에서나 가벼운 소재로 편하게 착용하며 발목을 보호할 있는 제품이다. 발목 구조에 맞는 밴드로 안정감과 편안함을 느낄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싸이텍 발목보호대는 발목의 과도한 움직임을 방지하는 것은 물론 움직임을 고정 지지할 있다. 덕분에 장시간 있는 직업군이나 평소 발을 사용하는 일이 많은 직업군에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다.

관계자는평소 발바닥 통증 등을 호소하는 경우 치료는 물론 집에서도 꾸준하게 발바닥 근막을 보호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때 도움이 되는 것이 발목보호대라면서 “8 10 와디즈 펀딩 단독론칭과 함께 소비자들을 만날 있는 싸이텍 발목보호대에 대한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란다 밝혔다.

한편 싸이텍 발목보호대는 8 10 와디즈 펀딩을 통해 첫공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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