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밸리뉴스 윤선미 기자]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퍼플스가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자 결혼상담 문의와 함께 가입회원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평소 결혼정보업체 상담을 받고 싶었지만 바쁜 일상으로 상황이 여의치 않았던 대부분의 미혼남녀들은 휴가철을 이용하곤 하는데 특히, 이번 해에는 코로나19와 역대 가장 긴 장마로 인해 휴가 일정이 취소되자 시간적 여유가 많아진 미혼남녀와 자녀의 결혼이 걱정인 부모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퍼플스 김현중 대표는 “휴가철에는 무조건 여행을 떠나야 한다는 과거와 달리 오늘날은 가까운 곳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진정한 바캉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다. 그로 인해 휴가철을 이용하여 결혼 상담을 받으며 고민거리를 해소하려는 남녀가 늘어나고 있으며, 곧 다가올 가을 결혼 시즌과 명절을 앞두고 미리 준비하려는 분들도 적지 않다”라며 “높은 성혼율을 자랑하는 퍼플스에서 체계적인 결혼·재혼 서비스를 받아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매년 미혼남녀들의 문의가 증가하는 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 퍼플스는 청담동에 서울본사를 비롯하여 부산, 대전, 대구지사를 운영하며 전국적인 결혼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상위 1% 중매결혼을 지향하여 재력가, 명문가, 대기업 임원 자녀들의 성혼을 이뤄왔으며 가입유무부터 성혼시까지 철저한 비공개 원칙을 고수하여 회원들의 개인정보와 사생활 보안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또한, 의사, 판사, 변호사, 회계사 등 바쁜 업무로 인해 방문상담이 어려운 전문직 고객들을 위해 퍼플스 결혼정보사이트 내에 온라인 시스템을 구축하여 결혼정보회사가입비와 결혼정보회사후기, 결혼정보회사등급표 등 결혼상담소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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