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먹을사람 제공
사진 - 먹을사람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윤선미 기자] 식품 브랜드 먹을사람에서 오는 18일 컵 떡볶이 ‘먹뽀끼’ 신메뉴 2종을 출시한다.

이번 출시되는 신메뉴 2종은 먹뽀끼 밀떡과 먹뽀끼 간장맛으로 먹뽀끼 밀떡은 매콤 칼칼한 황금비율 특제분말소스에 쫄깃한 밀떡 그리고 야채 후레이크로 감칠맛을 더했다. 먹뽀끼 간장맛은 짠맛, 단맛, 감칠맛을 모두 잡은 먹을사람 비법간장소스와 쫄깃한 밀떡, 어니언 토핑으로 어른 아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정식 출시에 앞서 지난달 21일 먹을사람은 먹뽀끼 신메뉴를 먼저 맛볼 수 있도록 사전오픈 이벤트를 실시한 바 있으며, 사전오픈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문량을 보였다.  

사전오픈 구매 고객들은 “어떻게 소스에서 이런맛이 나요?”, “사전오픈인데 맛있어서 두번 구매했어요”, “시중 컵 떡볶이 잘 안 먹는 편인데 역시 다르네요” 등 많은 후기를 남기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먹을사람은 믿음과 사랑을 바탕으로 성장하며 건강은 더하고 칼로리는 빼며 신뢰는 곱하고 행복은 나누는 브랜드이다. 또한, 수익금의 10%는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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