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푸드맵 제공
사진 - 푸드맵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김가람 기자] 맵도리탕의 본사인 ()푸드맵은 지난 815일 광복절 75주년과 소녀상 건립 3주년을 맞아 금천구 취약계층에 닭을 기부해 수여식을 진행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백승권 금천구의장을 비롯해 시민단체와 보훈단체, 복지단체에서 행사에 참석하였다.

맵도리탕은 국내 최초 닭도리탕전문 프랜차이즈로 신선한 국내산 생닭과 야채를 당일 손질하여 하루 40마리만 한정판매하고 있다. 또한 4가지 매운맛을 선택하여 먹을 수 있다.

자체 개발된 비법소스를 기반으로 한 단일메뉴 맵도리탕을 중심으로 꽃게가 추가된 꽃도리탕, 쪽갈비가 포함된 쪽도리탕, 소곱창이 추가된 곱도리탕, 찜닭 등 총 5가지 메뉴를 선보여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푸드맵 박근원 대표는 어려울수록 함께 나누고 이겨야한다앞으로도 꾸준한 기부활동으로 지역민과 상생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한국금융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