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브스튜디오스, 온라인 신차 발표회에 증강현실(AR) 기술 접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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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브스튜디오스, 온라인 신차 발표회에 증강현실(AR) 기술 접목
  • 한미진 기자
  • 승인 2020.08.18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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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 콘텐츠 제작사인 비브스튜디오스(대표 김세규)가 국내 최초 모바일 AR 자동차 Configurator(사용자가 직접 옵션을 선택해 결과상의 변화를 확인하는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인 ‘기아 플레이(Play) AR’ 개발에 이어 AR 구현 기술을 활용한 기아자동차 4세대 카니발 온라인 신차 발표회(Carnival on AR)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비브스튜디오스는 기아자동차와 함께한 이번 프로젝트는 코로나19 이후 대면 접촉이 어려워 마케팅 활동에 제약을 겪었던 기업들에 새로운 마케팅 도구로써 하나의 이정표를 마련한 계기가 됐고, 단순하게 말로 설명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AR 기술을 활용, 자동차가 가진 특장점들을 직접 눈으로 보여주는 방식으로 전환한 획기적인 이벤트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비브스튜디오스는 AR 콘텐츠 기획, 제작, 기술솔루션 제공 등 이번 프로젝트의 전반적인 역할을 담당했으며 이번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수행은 버추얼 프로덕션 기술,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휴먼 제작 플랫폼 기술 등 첨단기술 연구개발에 꾸준히 투자한 결과라 고 자체 평가했다.

이번 AR 관련 기술의 핵심은 카메라로 촬영된 영상, 카메라 위치 데이터, 실시간 그래픽 엔진을 통합해 라이브로 시각화해주는 자체 개발 ‘라이브 AR 솔루션’으로, 실사 수준의 AR 그래픽이 자동 생성되고 이벤트의 흐름을 실시간 제어하는 기능들을 포함하고 있다.

비브스튜디오스 김세규 대표는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의 AR 론칭쇼와 비교해도 실시간 AR 그래픽 수준에서는 비브스튜디오스가 이미 글로벌 탑티어 수준에 도달했으며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AR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XR 공연사업, 모바일 기반 AR e-커머스 사업 등 온택트(Ontact) 기반의 신규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비브스튜디오스는 2003년 설립(2012년 現 비브스튜디오스로 사명 변경) 이후 컴퓨터그래픽 산업에서 고퀄리티 CGI 기술을 기반으로 첨단 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혁신적인 VR·AR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한 회사로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타 산업과 융합할 수 있는 VR·AR 콘텐츠 개발로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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