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줄기세포배양액 전문 브랜드 소울코스메틱이 높은 재구매율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입증했다.

소울코스메틱은 피부에 가장 친화적인 인체줄기세포배양액을 핵심 원료로 하며 대부분의 성분들을 직접 소싱하여 독자적인 포뮬러를 만들어가는 브랜드이다. 또한 연구 및 모든 제품에 최소 1년 이상, 수백 번 이상의 테스트를 거친 후 출시한다.

특히 약학박사 출신의 자체 연구진이 마케팅 성분만 강조하는 진부한 배합 레시피는 과감히 포기하고 컨셉에 꼭 맞는 원료를 직접 수급하여 최적의 레시피를 구현한다.

소울코스메틱은 특별한 마케팅 없이 제품 개발에만 높은 비용을 투자하여 다른 브랜드와의 차별화를 두었으며 출시하는 제품마다 높은 판매고를 이루었다. 특히 2019년에는 출시하는 제품마다 “출시 직후 완판”이라는 타이틀과 높은 평점을 받은 바 있다.

최근 6개월 기준으로 고객들의 재구매율 조사 결과 83%를 기록하며 높은 소비자 만족도를 자랑했다. 고객들의 실제 사용 후기도 평균 4.7점 이상이다.

소울 관계자는 "연이은 완판에 이어 높은 재구매율 등 감사한 일들이 너무 많지만 안주하지 않고 더 좋은 제품과 더 나은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한국금융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