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제이에스티나 제공
사진 - 제이에스티나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김가람 기자]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J.ESTINA)가 2020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100일 앞두고 ‘당신의 꿈을 응원합니다’라는 의미가 담긴 ‘드림 코인(DREAM COIN)’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제이에스티나의 브랜드 심벌 ‘티아라’는 뮤즈 김연아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하는 승리의 순간을 함께 하며 꿈과 소망을 이뤄주는 행운의 아이콘으로 오랫동안 사랑받았다. ‘드림 코인(DREAM COIN)’ 목걸이는 심플한 코인 펜던트에 행운을 상징하는 티아라 각인과 그 안에 건강과 부, 지혜를 의미하는 붉은 루비를 세팅해 특별함을 더했다. 루비 세팅은 탄생석으로 교체가 가능하다.

사진 - 제이에스티나 제공
사진 - 제이에스티나 제공

제이에스티나 관계자는 “성공을 기원하는 티아라 스페셜 에디션 제품을 매년 출시하고 있다”며 “수험생 뿐만 아니라 의미있는 이니셜 등 문구를 각인 할 수 있어 취준생, 공시생 등 합격 기원 선물 아이템으로 추천한다”고 전했다.

소중한 이의 꿈을 응원해 줄 ‘드림 코인(DREAM COIN)’ 목걸이와 반지는 전국 제이에스티나 주얼리 매장 및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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