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마이인터넷팩스 제공
사진 - 마이인터넷팩스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김가람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 19)로 인하여, 어려운 경제난으로 취업과 고용에 대한 불안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경제난 및 취업난과 맞물려 창업 또한 증가추세로, 메이크샵에 따르면 신규 쇼핑몰 창업률이 지난 4~7월에 전년 동기 대비 49.8% 증가했다고 밝힌바 있다.

창업 시 필요 품목의 하나는 물품 발주 및 견적서, 계약서 발송에 이용되는 팩스로 최근 인터넷팩스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인터넷 팩스는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팩스를 보내고 받을 수 있으며, 불필요한 낭비가 없고, 모바일 앱을 통하여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유선 팩스를 이용했던 사람들은 팩스 번호를 바꿀 수 없어, 인터넷 팩스 사용을 주저하게 된다.

인터넷 팩스의 대표주자인 마이인터넷팩스는 유선 팩스에서 인터넷 팩스로 착신전환 시, 사용하는 팩스 번호 그대로 이용할 수 있으며, 착신전환 시 6개월 무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마이인터넷팩스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난 속에서 자신만의 개성을 살려 노력하는 1인 기업이나, 창업을 준비하는 모든 사람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해당 이벤트를 진행한다며” 이벤트 기획 의도를 밝혔다.

자세한 이벤트 사항은, 네이버 또는 다음에서 ‘마이인터넷팩스’로 검색하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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