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신문 윤선미 기자] 전문 프리미엄 에스테틱 브랜드 ㈜끌리메가 지난 8월 20일 ‘끌리메 서면점’의 리뉴얼 오픈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끌리메 서면점은 8년 동안 부산의 대표 에스테틱으로 많은 고객의 사랑을 받아온 만큼, 두 층 (4층, 5층)으로 확장된 규모와 더 감각적이고 편리한 인테리어로 리뉴얼 해 부산지역의 더 많은 고객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이 날 오픈식에는 끌리메 이은 대표, 브랜드 마케팅 고문 박재현 교수, 끌리메 서면점의 비주얼 컨설팅을 담당한 이랑주 박사가 참석해 서면점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했으며, 서면점 오예지 원장 이하 직원들도 앞으로의 각오를 다졌다.
끌리메 서면점 오예지 원장은 “8년 전, 끌리메에 입사할 때만 해도 이렇게 큰 규모의 매장에서 많은 직원들과 함께하게 되리라 상상도 하지 못했다.”며 “이렇게 좋은 공간에서 좋은 직원들과 서면점을 새롭게 이끌게 된 만큼, 부산의 아름다움을 책임지는 대표 에스테틱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끌리메 서면점은 핑크빛 에너지가 가득한 ‘뷰티 오션’을 테마로 인테리어 포인트를 주고, 바다에서 얻는 힐링과 회복의 메시지가 담긴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