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맘마유 제공
사진 - 맘마유 제공

[G밸리뉴스 윤선미 기자] 이유식 업체 맘마유가 지난 820일부터 제2엄마는 파파라치특별사진전을 개최했다,

작년 엄마는 파파라치1회 사진전은 인사동 갤러리에서 작품 전시를 했으나, 올해는 코로나의 여파로 인하여 비대면 방식인 온라인 사진전을 개최하게 되었다.

맘마유는 2011년부터 국내에서 이유식 밀키트를 처음으로 시작한 이유식 업체이다.

맘마유는 매월 홈페이지에서 포토콘테스트를 개최하고 있는데, 이유식을 먹고 있는 아기의 사진을 엄마가 찍어 맘마유 홈페이지에 응모하면 매월 우수작 3점과 입선작을 다수 선정하여 시상하는 이벤트이다.

맘마유 관계자는 이유식을 맛있게 먹고 있는 아기들의 귀엽고 예쁜 사진을 여러 사람과 함께 하고자 온라인 사진 전시회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온라인 전시회의 사진은 총 48점으로, 아기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고 싶으신 분들은 맘마유 블로그를 들러보실 것을 권한다고 덧붙였다.

맘마유 맹영주 대표는 매월 참여해 주시는 모든 분에게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전시되었던 소중한 아기들의 사진은 엄마들에게 선물로 증정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맘마유는 이번 사진전을 비롯해 엄마들에게 힘을 북돋아 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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