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신문 이준성 기자] 아웃핏터가 8월 28일 스포츠서울, 한국금융경제신문 주최의 ‘2020 고객선호브랜드지수 1위’에서 히트상품브랜드(의류관리기) 부문을 수상했다. 

(주)디앤비소울의 첫 번째 제품인 아웃핏터는 의류관리기 제품으로 집안에서 의류관리를 할 수 있는 의류관리기 제품이다. 아웃핏터 플러스는 아웃핏터 제품에서 길이를 더 길게해 소비자의 편의성을 더 만족시킬 수 위해 개선된 제품이다. 합리적인 가격에 살균, 건조, 탈취, 주름개선 등의 효과를 만들어낸다. 특히 건조와 주름개선효과가 우수해 완전히 습윤 되어있는 티셔츠와 와이셔츠 등은 30분 이내에 건조가 가능하다.

아이디어 상품에 안티링클(주름개선) 에어백 기술력 더한 해당 상품은 올해 1월 30일에 특허청으로부터 기술특허를 인정받아 20년 간 그 기술력을 보호받는다. 이 기술력의 가장 중요한 점은 장기간 반복사용이 가능하다는 것과 주름개선기능이 효과적이라는 점이다. 

(주)디앤비소울 관계자는 “아웃핏터를 통한 의류관리 기술 외에도 추가적으로 기술 특허를 지속적으로 출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혁신적인 제품으로 많은 현대인들이 스마트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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