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세이버투플러스 제공
사진 - 세이버투플러스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김가람 기자] 초음파식기세척기 선두기업 세이버투플러스는 코로나19로 인한 소비 침체 극복의 일환으로 헌 세척기 다오! 새 세척기 줄게!”란 이름으로 2020년 벌써 3회째 장기사용 고객 대상으로 보상판매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202091일부터 1031일까지 2달간 진행하는 이벤트로 장기사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5년 이상 사용한 고객, 10년 이상 사용한 고객, 15년 이상 사용한 고객을 구분하여 보상판매 혜택이 주어진다.

최근 세이버투플러스는 Ver- 5.0 지능형 스마트 월풀초음파식기세척기를 출시하면서 최첨단 센서를 부착하여 자동급수 기능과 히팅 제어 및 초음파 진동소자를 보호할 수 있는 기능까지 장착한 신제품 출시 이후 판매량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으며, 최근 출시한 빌트인 제품과 탁상용 제품의 높은 관심과 함께 많은 구매로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세이버투플러스는 업소용초음파식기세척기 업계에서 강력한 세척력으로 시장에서 이미 검증받은 브랜드이며 10년 이상을 사용하는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업계 최초로 24kHz의 강력한 진동소자 개발을 시작으로 올해는 지능형 3D 발진기를 세계 최초로 개발하여 국산화에 성공하였으며 사용 고객들에게 그 성능과 내구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2017, 2018, 2019년까지 3년 연속 소비자 선호 브랜드 대상 수상에 이어 2020년에도 소비자 선호 브랜드 1위를 달성하여 업계 최초 4년 연속 소비자 선호 브랜드 대상수상을 통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명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세이버투플러스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 사태로 인건비에 대한 부담과 위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기존 사용 매장에서 재구매 문의가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으며, 10년 이상 장기 사용한 고객들이 신제품 출시의 소식을 접하고 구형 제품을 신형으로 교체하려는 문의도 늘어나고 있다.” 이번 보상판매를 통해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외식업 사장님들에게 힘이 되어 코로나 사태극복에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IOT 시스템 특허를 획득하여 초음파세척기와 결합한 가정용 제품이 내년 중순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 시스템은 사용자가 직접 스마트폰을 이용해 세척 모드와 기타 동작을 작동할 수 있고 네트워크 서버를 통해 고객의 사용 패턴을 분석하여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원격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술로 부품교체주기, 자동 A/S 접수, 세제 잔량도 사용자보다 먼저 알고 대응할 수 있는 최첨단 서비스를 말한다.

장기사용 고객 보상판매 이벤트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세이버 고객센터로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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