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디바쎄 제공
사진 - 디바쎄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준성 기자] 무더웠던 여름이 막바지에 이르고 가을이 찾아오는 가운데 이사가구, 입주가구, 혼수가구 및 가구 교체를 준비하는 소비자들이 적지 않다.
 
이에 패브릭소파 디바쎄는 다채로운 가을 이벤트 소식을 밝혔다. 지난 9월 1일부터 오는 9월 17일까지 각도조절 가능한 헤드레스트형 미니 코너소파 데이지, 크레타를 15% 타임특가로 진행하며 오는 27일까지는 온라인 구매 시 전 제품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사진 - 디바쎄 제공
사진 - 디바쎄 제공

디바쎄의 카우치소파, 아쿠아클린소파, 기능성 패브릭소파 등의 제품은 다채로운 컬러칩으로 소비자 개인 기호에 따라 원하는 컬러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디자인뿐 아니라 일반패브릭 직조방식과는 다른 방식으로 약 25만번의 마모 강도 테스트를 거치면서 내구성도 높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아울러 고급발수코팅으로 액체가 쉽게 섬유로 흡수되지 않는 생활 방수, S자 스프링 위에 35kg 스펀지를 넣어 탄성력을 높여 제작됐다.
 
관계자는 “디바쎄의 샤무드소파, 사하라소파, 아쿠아클린소파 등은 구미 직영점을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전시장에는 3~4인용소파부터 6인소파, 패밀리형소파와 같은 다양한 사이즈 및 디자인의 가구가 전시되어 있으며 원단의 기능성도 직접 체험을 통해 비교 구매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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