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먹을사람 제공
사진 - 먹을사람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윤선미 기자] 식품 브랜드 ‘먹을사람’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는 16일까지 3일간 자사몰을 통해 ‘추석맞이 전품목 특가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먹을사람’에서 마련한 ‘추석맞이 전품목 특가할인’ 이벤트는 자사몰에서 진행되며, 전품목 최대 44% 할인을 실시한다. 전품목 특가할인과 더불어 3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모든 적립금 사용 가능 혜택이 함께 제공되며, 먹을사람의 인기 품목인 보람차의 경우 2박스 구매 시 소박스(20개입)가 추가 증정되는 특별한 혜택도 만나볼 수 있다.

먹을사람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에 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가족이 모두 한자리에 모이는 대신 추석 선물로 안부를 전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추석맞이 전품목 특가 할인’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더욱 신경써서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먹을사람은 믿음과 사랑을 바탕으로 성장하며 건강은 더하고 칼로리는 빼며 신뢰는 곱하고 행복은 나누는 브랜드이다. 또한, 수익금의 10%는 후원하고 있다. 대표제품으로는 보람차, 먹뽀끼, 한끼대용잔소리 등이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한국금융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