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신문 김가람 기자] 국내 대표 건강침대 브랜드로 입지를 다진 장수돌침대는 특허받은 히팅플로어 공법을 기반으로 전통 온돌의 원리를 그대로 적용하였다. 편안히 누워 잘 수 있는 침대 기능은 물론 지친 몸을 따뜻하게 찜질해 줄 수 있는 온돌 기능을 두루 갖춘 기능성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그중 모던 트렌드에 맞춘 디자인부터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해 침대 헤드의 사용이 돋보이는 제품이 있다. 바로 장수돌침대 ‘6102Q’이다. 6102Q는 침대 헤드에 LED 무드등 조명이 있어 고급스러운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며 조명 세기는 3단으로 구성되어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여기에 USB 단자를 통해 머리맡에서 편하게 휴대폰 충전이 가능하며 수납공간까지 있어 공간 활용이 용이하여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것이 장수돌침대 측의 설명이다.

게다가 6102Q는 디베토우 원목으로 제작되어 더욱 아름답고 견고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아프리칸 월넛’이라 불리는 디베토우는 나이지리아, 가나, 가봉 등 아프리카 밀림에서 자생하는 나무로 황금색의 광택 성을 지닌 담색을 띠고 있는 흑색 줄무늬와 함께 치수 안전성이 우수하다는 특징이 있다.

장수돌침대 관계자는 “편리함과 편의성 모두를 고려한 제품으로 스마트한 기능이 탑재되어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과 건강한 수면을 추구하는 젊은 층과 신혼부부들은 물론 추석맞이 효도선물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과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고객들의 니즈가 반영된 제품을 출시해 고객층을 전 연령대로 확대 중인 장수돌침대는 대면 판매와 고객의 집에 직접 설치해야 하는 제품의 특성을 고려하여 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각종 대책 마련으로 전국 판매 매장 소독 진행, 마스크 착용 의무화, 배송 차량과 제품 박스 출발 전 소독 서비스, 가정 내 소독 서비스 등 방역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한국금융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