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 INNOVATION HUB로 부상하고 있는 판교를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글로벌 뉴스 네트워크 ‘에이빙뉴스’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주도할 판교 내, 혁신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일환으로 글로벌 유투버를 통한 리뷰’ 프로젝트에 참가할 기업을 오는 9월 18일까지 모집한다.

대한민국 기업을 전세계에 알려온 글로벌 뉴스 네트워크 ‘에이빙뉴스’의 이번  ‘MIK X PANGYO’ 프로젝트는 에이빙뉴스가 지난 15년간 매년 MWC, IFA, CES 등 국내외 100여개 전시회를 취재하고 글로벌 미디어 파트너로 활약하며 만들어온 글로벌 미디어 & 유투버 네트워크를 활용해 진행하는 온라인 전시회다.

에이빙뉴스는 온라인 특집 1천회 개최(1억 2천만 방문),  25만건 뉴스보도(2억8천만뷰),  4천5백만뷰 유튜브 채널(2만개 영상, 4만 구독자, 월평균 80만회 방문)을 보유하고 있으며, 글로벌 미디어 & 유투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글로벌 유튜버를 통한 리뷰’ 프로그램 모집 분야는 IT, CT, BT로 컨슈머 제품 8개를 선정한다. 프랑스 시장 타깃 4개 제품, 영국 시장 타깃 4개 제품으로 유튜버가 관심 가질 만한 신제품과 혁신제품을 대상으로 한다. 판교 혁신 기업의 제품을 리뷰할 유튜버는 THE GRAND TEST 채널을 운영하는 프랑스의 Nicolas Catard와 All5!, 채널을 운영하는 영국의 Sam이다.

한편, 2020년 판교테크노밸리는 입주기업 약 1,259개, IT, CT, BT, NT를 비롯한 첨단업종이 93%, 작년 전체 기업 매출액은 약 107조2천억원 규모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