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제이아트컴퍼니 제공
사진 - 제이아트컴퍼니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김가람 기자] 홈뷰티&헬스케어 브랜드 '펄케어(PEARLCARE)'를 운영하는 (주)제이아트컴퍼니(대표이사 김은영)가 모범적인 선진 납세 문화 조성과 국가 재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모범납세자로 선정되어 '2020년 국세청장상'을 수상했다. 모범납세자는 납부 세액, 일자리 창출, 기부 및 봉사활동 등을 종합해 지역사회에 기여도가 큰 납세자들이 선정된다.

(주)제이아트컴퍼니에서 운영하는 '펄케어'는 홈뷰티케어와 헬스케어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제품의 우수성을 입증 받아 2020 서울어워드에 선정되었으며, 펄케어의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인 '펄케어 갈바닉 마사지기'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인정한 2020 브랜드K에도 선정된 바 있다.

(주)제이아트컴퍼니 대표이사 김은영은 “기업인으로서 당연한 납세 의무를 실천한 것 뿐, 과분하고 감사한 상을 주셨다”며 “앞으로도 변함 없이 납세자로서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지역 경제 발전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주)제이아트컴퍼니는 지난 2018년부터 현재까지 비영리 사단법인 좋은학교만들기와 함께 소외된 저소득층 자녀의 교육 기회 지원 취지에 동참해 현재까지 약 8,100만원 상당의 교육물품을 기부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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