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정글몬스터 제공
사진 - 정글몬스터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준성 기자] 반려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정글몬스터에서 반려동물 전용 올인원 케어 '제주 유채꿀 펫샴푸'를 출시했다.

제주 유채꿀 펫샴푸는 반려동물 전용 샴푸로 자연에서 얻은 향균 소재인 제주 유채꿀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이에 자극은 최소화하고 보습과 세정력은 최대화해 상대적으로 피부가 예민한 강아지와 어린 강아지. 노령견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해당 제품은 노폐물을 씻어내는데 도움이 되는 제주 편백수을 함유했으며 풍성한 거품 샴푸로 신속하게 목욕 마무리가 가능해 반려동물의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아울러 후각에 민감한 반려동물들을 고려해 자연유래 천연 에센셜 향료인 로즈마리 잎 오일을 사용해 스트레스 해소 및 진정, 피로 회복을 기대해 볼 수 있으며 목욕 후에도 기분 좋은 잔향으로 편안함을 선사한다.

이외에도 전 성분 EWG 그린 등급의 안전한 원료로 제조된 제품으로 공식 홈페이지에 전 성분을 공개하고 있으며 보호막 형성 특수 제형으로 린스 없이도 부드러운 모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올인원 케어 제품이다.

정글몬스터 오원석 선임연구원은 “제주 유채꿀 펫샴푸는 탁월한 보습과 영양의 효과를 가지는 제주 유채꿀이 다량 함유되어 있고 전 성분 EWG 그린 등급의 안전한 원료로 제조된 반려동물 전용 올인원 제품이다. 이에 민감한 반려동물들도 사용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어 “정글몬스터만의 독자적 기술력을 통해 풍부한 거품을 만들어 자극적이지 않게 노폐물을 씻을 수 있도록 했으며 천연 에센셜 향료인 로즈마리 잎 오일 향으로 반려동물과 반려인 모두에게 즐거운 목욕 시간을 선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제주 유채꿀 펫 샴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정글몬스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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