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신문 이주은 기자] 여드름은 청소년들뿐 아니라 성인들도 흔하게 겪는 피부 질환이다. 얼굴에 울긋불긋하게 올라오는 탓에 많은 사람들의 피부 콤플렉스로 여겨지기도 한다. 

이러한 피부 고민을 개선하기 위해 사람들은 여드름 없애는 법을 검색하고 이를 실천하고자 노력한다. 이에 민감성화장품 브랜드 스킨구하리에서 여드름을 없애기 위한 방법을 공개, 그 첫 걸음으로 꼼꼼한 클렌징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특히 메이크업을 한 경우, 외출 후에는 저자극 여드름 폼클렌징을 이용해 꼼꼼히 세안하는 것이 좋다. 또, 여드름폼클렌징을 사용할 때는 화학성분 대신 천연성분들이 함유된 제품을 선택할 것을 추천했다. 

일부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클렌징 제품 중에는 세안 후 뽀드득한 인위적 세안감을 제공하기 위해 화학성분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이를 잘 확인하고 자연유래 성분의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는 것. 

스킨구하리의 여드름폼클렌징 ‘리바이브 테라피 에이씨 클렌저’는 피부 진정에 특화된 7가지 천연특허성분을 함유한 제품이다.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는 반면, 부드러운 거품이 모공 속 노폐물까지 제거해준다.

한편, 스킨구하리는 트러블 라인인 ‘리바이브 테라피’ 제품들을 통해 피부 트러블 예방 및 피부 진정을 돕고, 피부가 스스로 회복할 수 있는 자정능력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