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초록마을 제공
사진 - 초록마을 제공

[G밸리뉴스 윤선미 기자] 초록마을은 추석 선물세트 판매를 9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초록마을은 정직하게 만든 과일 한우 수산 양곡·견과 건강식품 등 160여 가지의 다양한 선물세트를 구성했다.

선물세트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선물세트 50만원 이상 구매 시 선물세트 구매금액의 10%를 할인해 준다. 선물세트 100만원 이상 구매 시 구간별로 적용하여 초록마을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일부 선물세트에 대해 구매 개수에 따라 동일한 상품을 증정하는 플러스 원행사를 진행한다.

초록마을은 현대카드 M포인트 적립행사도 진행한다. 현대카드로 3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은 3M포인트을 사용할 수 있다. 930일까지 초록마을에서 사용한 M포인트를 1만 포인트에 한하여 100% 적립해 준다마지막으로 추석 선물세트를 20만원 이상 결제 시 5천원 캐시백을 진행한다.

초록마을은 건강한 흙과 깨끗한 자연 속에서 자란 과일을 담은 선물세트를 구성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정직선별착한혼합과일세트(착한), 정직선별껍질째먹는사과세트 등이 있다.

유기인증 선물세트로는 갓 도정한 쌀의 신선함을 그대로 담은 프리미엄유기농진공미세트와 유기농양배추브로콜리, 유기농배도라지액 등이 있다.

초록마을은 우리 땅에서 정성스럽게 키운 6년정성홍삼액과 탄소동위원소비 -22.5이하의 100% 꽃꿀 만을 사용한 프리미엄 꿀도 준비했다. 벌꿀의 탄소동위원소 분석법은 꽃꿀의 진위여부를 판별하는 시험법이다.

초록마을 추석 선물세트 판매는 전국 매장과 온라인쇼핑몰, 모바일 앱에서 진행된다. 추석 선물세트와 프로모션에 대한 문의사항은 초록마을 고객만족센터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초록마을 관계자는 좋은 원료를 바탕으로 정직하게 만들고 체계적으로 관리한 초록마을 추석 선물세트로 소중한 분께 고마운 마음을 전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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