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미건의료기 제공
사진 - 미건의료기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김가람 기자] 의료기기 전문기업 미건의료기(대표이사 이재화)는 의료기기 분야에서 32년의 전통을 갖고 있는 대표적

기업이다. ‘국민건강 100의 실현을 목표로 건강이라는 화두를 국민에게 이해시키고 세계 시장의 한 축을 이루어내기 까지 고객과의 접점에서 탁월한 마케팅과 영업력으로 성공신화를 써 온 대리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결과였다.

미건의료기 안양 평촌점 박성희 지점장을 만났다.

Q. 의료기기 사업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A. 의료기기 대리점 사업에 대한 접근은 나와 가족이 꿈꾸는 미래라는 희망에 대한 현실화 과정이다. 그리고 미건의료기의 기술력과 관리시스템은 현실직시라는 냉정한 관점에서 바라보았을 때 미래에 대한 방향성과 일관성 있게 일치했기에 현실적 선택이 가능했다.

모두가 어렵다고 말하는 시기에 사업의 방향성은 물론 창업 진행 여부 자체 까지 심각하게 고민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러나 정보를 습득하며 알게 된 의료기기 업종의 매력과 함께 미건의료기라는 기업의 저력은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고, 본사 방문과 상담을 통해 작게나마 존재하던 의구심은 말끔히 사라지게 되었다.

당시 느낀 저력은 33년 이라는 역사와 트랜드세터로써의 기술력이었다. 또한 정부 부처 주관 신뢰 브랜드에서 18년 간 연속 수상한 것에 대한 믿음이었다고 할 수 있다. 다각적인 정보의 접근과 판단으로 선택한 길이기에 온전히 열정을 한 곳에 쏟을 수 있는 것이다.

Q. 평촌점에게 고객이란?

A. 믿음에 대한 소중한 감사의 보상이라 생각한다. 영업에 있어 고객은 전부라 할 수 있다. 의심의 여지가 없는 너무도 당연한 말이다. 업종과 본사에 대한 믿음이 아무리 크다 해도 결국 성과는 고객과의 관계에서 나온다. 결국 영업에 있어 성공이란 의미는 고객의 마음을 얻는다는 말일 것이다.

성공의 매듭은 고객으로 마무리 되어진다. 동일한 의미선상에서 봤을 때 찾아 주시는 고객은 한분 한분이 믿음과 열정에 대한 너무도 감사한 보상이라 믿게 되는 것이다. 이런 생각은 고객에 대한 정성을 한층 깊게 만드는 계기가 된다.

고객의 작은 변화에도 관심을 갖고 말 한마디에 귀 기울일 수 있는 자세를 만들어 준다.

행동은 마음가짐에서 비롯된다는 정의 하에 평촌점의 행동은 온전히 고객에 대한 감사의 마음에서 나온다고 말할 수 있다.

한편 미건의료기는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함께 써내려갈 신규 대리점을 모집한다. 전국의 만 20세 이상 남녀면 누구나 창업 가능하며, 금번 모집 기간에 한해 초기투자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가맹비 및 보증금을 받지 않고 대리점 창업 시 초도제품 할인 지원과 홍보물 등이 지원된다.

또한 미건의료기 관계자는 영업지역권에 대한 보장과 본사 및 지사의 영업 컨설팅, 정기적인 교육을 통한 정보공유 등으로 은퇴창업이나 여성창업 등 창업에 대한 두려움 없이 제2의 인생을 설계하기에 적합하다라고 밝혔다.

대리점 개설에 대한 정보는 대표전화 또는 가까운 대리점을 방문해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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