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다슈 제공
사진 - 다슈 제공

[G밸리뉴스 윤선미 기자] 가을이 성큼 다가온 요즘 건조한 피부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이에 다슈에서는 건조하다 못해 갈라져 상처난 발을 케어해줄 신제품 ‘데일리 릴렉스 풋크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다슈의 풋크림은 제품 하나만으로 하얗게 일어난 발 각질부터 갈라지고 찢어진 발을 진정하고 촉촉하게 보습해주는 것까지 토탈로 관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사용하기에 편리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피부장벽 강화와 보습력이 특징인 히알루론산을 함유해 건조함으로 인해 갈라지고 민감해진 발의 피부장벽을 강화했다.

아울러 Fruit AHA로 하얗게 들뜬 발각질을 케어하고 거칠게 갈라진 부위를 베타인으로 보호하여 건강한 피부 환경 조성에 도움을 주고 식물소재의 성분 중 뛰어난 보습력을 자랑하는 올리브오일, 시어버터를 함유하고 있어 흡수력 높은 풍부한 보습감을 선사한다.

해당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높은 흡수력으로 끈적임이 제로라는 장점으로 바른 후 바로 활동이 가능할 정도로 보송한 타입이다. 향 또한 산뜻한 과일의 싱그러움을 담아 하루종일 산뜻하게 리프레쉬 해준다.

다슈의 신제품 데일리 릴렉스 풋크림은 공식몰 헤어왁스를 비롯한 다양한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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