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신문 이준성 기자] 코로나 19로 인해 마스크를 매일 쓰게 되면서 피부 트러블을 호소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이와 더불어 건조한 계절인 가을이 시작되면서 피부 고민은 더 많아지는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유기농 화장품 업체 뷰리클에서 3가지 타입의 기능성 세럼을 출시함에 따라 피부 유수밸런스 등 피부 고민 해결에 제안해볼 수 있다.

먼저 하이드로 딥 플루이드는 수분을 잃은 악건성 피부에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준다. 또한 투명한 색상의 점성 있는 세럼으로 피부에 떨어뜨렸을 때 가볍고 끈적거리지 않게 스며들고 비타민 미네랄 성분과 연꽃, 접시꽃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어 수분 밸런스 공급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크리미 플루이드는 아시아팜 열매추출물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에 탄력을 제공해주며 때 유수분밸런스를 맞춰 균형 있는 영양공급을 도와준다. 이외에도 녹차추출물, 연꽃추출물, 라벤더추출물 성분을 담고 있어 자외선에 상한 피부를 진정시켜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인리치드 플루이드는 민감하고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켜주며 알로에베라잎 추출물, 병풀추출물, 펩타이드가 함유되어 있어 건조한 가을에 제안해 볼 수 있다.

뷰리클 대표는 “천연 성분을 함유한 유기농 화장품을 통해 남녀노소 모두에게 있어서 화장품 선택의 폭을 넓혀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뷰리클은 각종 화학성분을 첨가하지 않고 유기농 원료를 사용해 제품을 만드는 만큼 어린 아이들도 사용 가능하며 해당 브랜드 제품은 대한민국 고객만족 브랜드 대상을 4년 연속 수상한 바 있다. 

뷰리클의 제품은 자사몰 및 신셰계 면세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