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신문 김가람 기자] 클렌징 오일 브랜드 TISS(이하, ’티스’)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20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클렌징 오일 부문 올해를 빛낸 최고의 브랜드로 선정됐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한해동안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브랜드를 소비자가 직접 투표를 통해 선정되는 것으로, 그만큼 브랜드의 가치와 메시지가 소비자에게 잘 전달되었다는 것을 시사한다.

티스의 베스트셀러 딥오프오일은 누적판매 600백만개가 넘는 명실상부 클렌징 오일계의 최강자로 손꼽힌다. 특히, 진한 메이크업은 물론 블랙헤드, 화이트헤드, 각질 등 여성들의 피부고민을 케어해주어 클렌징 후 매끄럽고 깨끗한 피부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클렌징 오일의 사용감은 무겁고 피부 트러블을 유발한다는 편견과는 달리 순하고 촉촉한 사용감이 특징으로, 민감성부터 지성피부까지 다양한 피부타입에서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소비자가 직접 선정한 ‘2020 올해의 브랜드 대상클렌징 오일 부문 올해를 빛낸 최고의 브랜드’, ‘티스는 전국 드럭스토어 및 온라인몰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한국금융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