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밸리뉴스 윤선미 기자] 최근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떨어지며 연일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아침, 저녁으로 기온이 급격히 내려가는 가을철에는 건조해진 날씨 탓에 피부 또한 건조함을 느끼기 쉽다. 이런 날씨에는 수분감이 많고 촉촉한 제형의 영유아 화장품을 수시로 발라주는 것이 좋은데, 피부가 약한 영유아들은 순하고 안전한 성분의 신생아 로션 추천을 받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유아용품 전문 브랜드 아토오겔(ATO OGEL)은 엄격한 품질관리하에 어린이화장품을 생산하고 있어 사용 후기가 끊이질 않고 있다. 브랜드 아토오겔은 신생아·아기로션을 비롯한 베이비 수딩젤, 유아 바디워시 등 전 제품 모두 pH 약산성 제품이며 엄격한 제조과정을 거치고 있다.

피부 보습 및 진정에 효과적인 성분을 함유한 아기로션이며, 인공향료와 인공색소가 첨가되지 않아 무색무취가 큰 특징이다. 향을 내기 위해 전 제품에 아로마 오일을 인위적으로 첨가하지 않아 신생아나 영유아가 사용하기 위해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특히 전 제품 모두 EWG 그린등급으로, 전 성분을 홈페이지에 표기하고 있어 신중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코스메틱 제조사인 코리아나 화장품에서 전 상품 제조를 거치며 생산단계를 검증받았다. 코리아나는 우수한 품질관리 시스템으로 CGMP(품질관리 기준 인증) 적합 업체로 선정된 곳이며, ISO(전 생산과정 품질보증 체계)를 통해 모든 생산과정도 함께 검증받고 있다.

아토오겔 관계자는 “산뜻한 제형과 성분으로 사용 후 만족한다는 소비자들의 반응에 큰 보람을 느낀다. 제품에 대한 확신으로 단순 변심을 포함해 사용 후 30일 이내 불만족 시 배송비까지 포함해 100% 환불해드리는 정책을 시행 중이다. 우수한 제품력에 대한 확신을 약속드린다.”라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스마트 스토어와 키즈 윈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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