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신문 김가람 기자] 국내 최초로 ‘치킨실번제’를 시행하는 바른치킨이 10월 한 달 간 배달의 민족에서 주문 시 전 메뉴 3,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 방법은 배달의 민족 앱 상단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배민 요일별 할인’ 배너에 접속한 후 월요일 탭에서 바른치킨 3,000원 할인쿠폰을 다운로드하고 주문 결제 시 쿠폰을 적용하면 된다.
이번에 제공되는 할인 쿠폰은 바른치킨 전 메뉴에 적용 가능하며 15,900원 이상 주문 시에만 사용할 수 있다.
바른치킨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간 지속됨에 따라 테이크아웃, 배달을 원하는 고객들이 크게 증가했다. 이에 고객들이 더욱 부담 없이 바른치킨을 이용할 수 있도록 3천원 할인 이벤트를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가족,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구성의 ‘대새레드 스페셜’을 특히 추천한다. 10cm 이상의 크기와 풍부한 맛으로 랍스타새우라고 불리는 아르헨티나산 레드쉬림프와 72시간 숙성된 소스의 매콤한 맛, 풍성한 토핑이 올라간 ‘대새레드 스페셜’은 여러 명이 둘러앉아 먹어도 좋은 양과 화려한 비주얼이 특징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바른치킨은 ‘치킨실번제’, ‘골든티켓’ 브랜드 에센스를 포함한 운영 철학과 서비스로 가맹점 200호점을 돌파한 치킨 창업 프랜차이즈이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0월 한 달 동안 가맹비 50%, 튀김기 세트 일체 지원에 옵션에 따라 계육 200수 혹은 시식차를 지원하는 신규 창업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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