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신문 이주은 기자] 얼굴에 쌀알처럼 오돌토돌 나타나는 좁쌀여드름은 면포 질환으로, 스트레스나, 잘못된 수면습관 및 화장품 사용, 피부 자극 등의 다양한 문제가 원인으로 작용한다. 좁쌀여드름은 청소년들 뿐 아니라 성인 피부에도 많이 나타나는데, 잘못된 방법으로 관리하면 여드름이 악화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좁쌀여드름은 화농성여드름에 비해 집에서 홈케어를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깨끗하지 않은 손으로 얼굴을 계속 만지거나, 무리해서 압출을 시도하면 흉터나 색소침착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좁쌀 여드름 없애기를 위해 기본적인 홈케어 방법은 청결한 세안을 생활화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여드름 완화 및 적합 제품을 선택해 사용하는 것이 좋다.

스킨구하리는 화농성, 좁쌀여드름 원인과 해결의 근본은 ‘피부 자정능력’이라고 보고, 피부 자정능력을 향상시켜주는 리바이브테라피 에이씨 클렌저를 통해 청소년 및 성인들의 좁쌀여드름 없애기를 돕고 있다.

스킨구하리의 여드름폼클렌징 ‘리바이브 테라피 에이씨 클렌저’는 화학성분으로 인해 사용 후 뽀득뽀득한 느낌을 내는 타 클렌저 제품들과 달리 풍성하고 부드러운 거품이 피부를 편안하면서 수분감 있는 사용감을 제공한다.

여기에 파라벤, 색소, 인공향, 미네랄 오일 등 피부 자극 성분을 넣지 않고 병풀과 녹차, 티트리 등 피부보호와 진정효과를 지닌 식물성 성분을 사용하는 등 자연유래 성분으로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는데 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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