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신문 윤선미 기자] 미용실 이철헤어커커 오산이마트점이 매장을 찾는 고객들의 안전을 위하여 코로나19 프리존 프로젝트를 실시 중이다.

이철헤어커커는 오산이마트점을 비롯해 전 지점에 전문 방역업체가 주기적으로 소독을 실시하여 철저한 코로나 방역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자동 분사되는 소독기를 설치함으로써 매장 내의 소독이 수시로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매장에서 헤어 시술을 받는 고객들이 머무는 샴푸대 및 시술의자는 물론 가위 등의 시술도구까지 천연 소독제를 사용해 매일 소독한 후 시술을 진행하고 있다.

매장 관계자는 “디자이너 등 전 스텝이 마스크 착용을 절대적으로 의무화하고 있다”면서 “고객 분들이 코로나 걱정없이 안심하고 편안히 헤어시술을 받으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철헤어커커는 보다 감각적인 삶을 원하는 대중들을 위한 매스티지 브랜드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스타일을 더해 가치를 창조하는 뷰티 브랜드다. 대중적으로 접근이 가능한 합리적인 가격대에 높은 퀄리티의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이철헤어커커 오산이마트점의 경우 디자이너 및 스텝을 대상으로 기술력 향상과 서비스 개선을 위해 커커본사와 전문 교육 기관을 통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오산 이마트에 입점해 있는 이철헤어커커 오산이마트점은 현재 10월 행사로 선불권 구매 시 30% 할인, 네이버 첫 방문 염색 예약 시 커트+염색 6만원 등의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자세한 시술내용 및 매장 정보는 네이버 예약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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