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스마트라이크 제공
사진 - 스마트라이크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준성 기자] 쁘띠엘린(대표 표순규)의 스포츠 완구 브랜드 스마트라이크에서 The new 3 in 1 트램폴린을 업그레이드 론칭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2021년형 트램폴린은 원터치 레그와 마그네틱 탈부착 날개 커버가 특징이다. 
 
또한 2021년형 트램폴린은 도구 없이 간편하고 부드럽게 탈부착 가능한 원터치 레그로 업그레이드됐으며 기존 벨크로 타입의 날개커버에서 마그네틱 타입으로 변경해 연결 부위를 이중으로 감싸주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패브릭 디자인, 부드러운 그립감의 안전바, 탈부착이 편리한 후크형 커버 등 작은 디테일까지 새롭게 바뀌었다. 스마트라이크 트램폴린은 1/4 부피로 접히는 이지 폴딩 시스템으로 보관이 편리하며 안전바 모드, 자유 점핑 모드, 볼풀장 모드의 3가지로 변형이 가능해 활용성이 높다. 

이외에도 100개의 볼풀공이 포함되어 있어 집에서도 키즈카페처럼 신나는 볼풀 놀이와 트램폴린 놀이로 스마트한 실내놀이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한편 The new 3 in 1 트램폴린을 포함한 스마트라이크의 제품들은 쁘띠엘린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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