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정원, 수출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국제워크숍 비대면 병행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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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정원, 수출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국제워크숍 비대면 병행 추진
  • 김가람 기자
  • 승인 2020.10.13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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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확산 위기에도 K-농기자재 수출을 위해 10월 30일 국제워크숍 진행

[G밸리뉴스 김가람 기자] 농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신명식, 이하 ‘농정원’)은 금년도 농기자재 국제워크숍을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국제워크숍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수출 트렌드 및 정책 변화 공유 및 공동대응 전략 논의를 주제로 10월 30일(금) 온라인 및 현장(서울 소재 호텔)에서 동시 개최된다. 유튜브, 페이스북 등 실시간 온라인 채널 중계를 통해 국내외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지속 상황및 외교부의 全 국가지역 해외여행에 대한 특별여행주의보 추가 연장(~8.19.→9.18.)에도 불구, 수출길을 모색하고자 한다.

본 행사는 ‘농기자재 수출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여 국내업체의 수출 애로사항 해소 및 수출 확대 방안 마련에 중점을 둘 계획이며, 수출 유망국 10여개국의 공무원 및 바이어 등 주요 관계자가 현지 농기자재 정책, 통관 및 인·허가 절차, 수요 동향 및 유통채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스마트팜 특별세션을 KOTRA와 공동 운영하여 맞춤형 수출전략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는 KOTRA와의 업무협약(MOU)체결(8.11.) 이후 협업의 일환으로, 현지 3개 무역관(러시아, 카자흐스탄, 베트남)에서 코로나19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스마트팜 전문기관 및 바이어를 연계함으로써, 최근 국내 기업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신남방신북방 국가와의 소통 기회를 집중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일회성 행사 개최가 아닌 사전사후 관리를 포함하는 체계적인 맞춤형 지원 체계로 기업의 수출 네트워크 확대를 지원한다. 워크숍 개최 약 40일 이전부터 1:1 비대면 수출상담을 운영하며, 국내 기업과 해외 바이어 간 인적관계망 구축을 통해 현지 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기회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농기자재 관련 8개(농기계, 농약, 동물의약품, 비료, 사료, 시설자재, 친환경농자재, 종자) 품목을 취급하는 국내 수출 희망기업은 누구나 온라인으로 참여 가능하며,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현장(서울 소재 호텔) 참여자는 발표자, 토론자 등으로 제한된다. 국제워크숍 온라인 참여 사전등록은 10월 13일부터 28일까지 온라인 상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사전등록과 동시에 농기자재수출정보서비스 가입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명식 농정원장은 “농기자재 국제워크숍 개최로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해외 공무원 및 바이어와의 대면 접점을 잃은 기업들이 현지의 생생한 시장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계기이자 새로운 수출 길을 발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농정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농기자재수출정보서비스’ 등 온라인 채널을 활용한 수출정보지원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걸맞은 비대면 수출지원 사업을 지속하여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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