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신문 이준성 기자] 언어교육 전문기업 드림메이커스㈜의 독일어 인강 전문 브랜드 독독독이 한경 비즈니스, 한국금융경제 주최 한국품질만족도에서 교육서비스 부문 4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

2017년 첫 수상 이래 교육 및 어학원 분야의 1위를 지켜온 독독독은 국내 독일어 인강 브랜드로유럽언어 통합기준 CEFR 기반의 체계적 커리큘럼으로 독일어 학습자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특히 독일어를 처음 시작해서 알파벳부터 배우는 초보자부터 원어민에 가까운 최고급 레벨인 C1 수준까지 오직 인강만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최다 레벨, 최고 수준의 온라인 강의를 제공하고 있어 어떤 레벨의 학습자라도 원하는 수준에 따라 맞춤 학습이 가능하다.

대표 상품인 독학 프로젝트의 “한 권으로 끝내는 독일어” 시리즈는 단 한 권으로 해당 레벨의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 등 언어 학습의 전 영역을 공부할 수 있어 출시 이후 지속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인강 수강증으로 유학 및 이민 서류도 준비할 수 있어 실제 독일 유학이나 거주를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제안해 볼 수 있다.

독독독 인강의 가장 큰 특징은 전문 학습관리 시스템을 통한 24시간내 질문 답변 서비스, 카톡과홈페이지를 통한 채팅형 학습상담 등 인강의 한계를 넘어서는 쌍방향 소통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에 인강 수강 완료자의 실제 고객 만족도가 무려 96%에 달하며 ‘기획자가 완벽주의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머릿속이 정리되었다’ 등 실제 유료 사용자들의 호평이 이어진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독독독 관계자는 “학습자를 위한 커뮤니티에서 탄생한 브랜드인만큼 고객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앞으로도 고객 만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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