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전문 유통사 대원씨티에스(대표 정명천)는 브랜드PC 및 부품 사업에 이어 조립 완제PC 사업분야로의 확대를 위해  컨슈머를 위한 조립 PC 슈퍼스타 ‘DW20’, ‘DW70’ PC를 16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대원씨티에스는 IT시장에서 3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AMD, 에이수스, WD,마이크론 등 다수의 하드웨어 제조사의 공식 수입사로 이번 슈퍼스타PC 판매를 통해 100% 정품 제품 사용, 슈퍼스타 PC에 대한 1년의 무상출장 서비스, 구성 부품 및 제품에 대해 원스톱 A/S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유통 단계를 거치지 않고 수입사가 직접 판매하는 방식을 통해 조립PC가 가지는 가성비를 보다 만족시켜 브랜드PC와 조립PC가 가지는 안정성과 가성비 모두를 소비자에게 제공한다.

IT 전문 유통사인 대원씨티에스는 AMD 라이젠 프로세서, 마이크론 크루셜 SSD와 메모리, ASUS 라이젠 메인보드, 라데온 그래픽카드를 한국 시장에 공급하는 공식 수입, 유통사로써 PC 주요 부품에 대한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구비하고 있다.

대원씨티에스에서 이번에 출시한 슈퍼스타PC는 우선적으로 사무용 PC와 게이밍 PC로 구성, 총 2가지 라인업으로 출시되었다. 사무용 및 인터넷 강의용으로 최적화된 슈퍼스타PC DW20는 AMD 라이젠 3400G 프로세서와 지포스(GeForce) 1660 슈퍼로 구성된 시스템으로 40만원대 가격으로 강력한 성능과 합리적인 가격대로 구성되었다. 게이머를 위한 슈퍼스타PC DW70은 AMD 라이젠 3600XT프로세서와 지포스 1660 슈퍼, 에이수스 TUF 메인보드를 탑재, 강력한 게이밍 성능과 안정성을 제공하며 80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성능 PC를 구성했다.

슈퍼스타PC 론칭을 기념하여 대원씨티에스에서는 구매 시 키보드/마우스 세트, 게이밍 장패드, 오버워치 충전 케이블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대원씨티에스는 슈퍼스타PC에 대해 1년간 무상출장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마켓, 쿠팡을 비롯한 주요 온라인 쇼핑몰, 소셜커머스를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대원씨티에스는 유통과정을 단순화하고 자체 수입 제품 중심의 구성으로 매력적인 가격대와 성능, 안정성을 제공하는 PC로 점진적으로 라인업을 강화화여 고객의 신뢰를 쌓아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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