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아토보스 제공
사진 - 아토보스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준성 기자] 피부에 피지 분비량이 적으며 유수분 밸런스가 잘 맞지 않는 영유아들은 외부환경에 취약해 조그만 자극에도 쉽게 붉어지며 열꽃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주의 깊은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밤낮의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베이비로션을 자주 사용해 피부가 민감해지는 것을 보호해주어야 한다.
 
그러나 보습 케어도 중요하지만 순한 아기 피부에 닿는 만큼 베이비케어 제품을 고를 때에는 성분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아토보스는 19가지 식물성 보습성분들이 수분보호막을 생성하여 촉촉함이 오래 유지되도록 도움을 준다. 또한 센텔라아시아티카 라는 병풀 성분이 외부로부터 약해진 피부를 촉촉하게 도와준다.
 
아토보스 관계자는 "내 아이에게 사용하는 마음으로, 유해한 성분을 최대한 배제하여 만든 베이비케어 라인으로 성분에 자신 있기 때문에 전 성분을 투명하게 공개했다"고 밝혔다.
 
한편 아토보스의 전 제품은 자사몰과 네이버 스토어팜 , 티몬, 위메프 등의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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