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랩코스(LAPCOS) 제공
사진 - 랩코스(LAPCOS)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준성 기자]  ‘랩코스(LAPCOS)’가 글로벌 화장품 연구개발 생산 전문 기업 코스맥스와 함께 수개월간의 꼼꼼한 제품 테스트 기간을 거치며 제작한 ‘닥터포틴 바이탈 케어 샴푸’를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이는 닥터포틴 바이탈 케어 샴푸는 즉각적인 쿨링 스파 케어로 두피 진정에 도움을 주고 무너진 유수분 밸런스를 개선하는 동시에 두피와 모발을 최적의 컨디션으로 유지하도록 도움을 주는 14가지 유효 성분의 배합했다. 이와 함께 걱정 성분 14가지를 배제한 탈모 증상 완화 샴푸다.

해당 제품의 특징은 두피와 모발 관리에 특화된 2개의 특허 성분을 통한 원스탑 케어가 가능하도록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제주 용암 해수염과 고체발효 효소를 이용하여 제주 밭벼를 저분자 발효한 미라클 미네랄과 클레오파트라의 미용법을 재현한 진주초 성분으로 모발에 영양을 공급한다.

또한 국제 인증 기관인 에코서트의 코스모스 인증을 받은 허브 원료인 오레가노, 스피어민트, 레몬밤이 함유되어 건조한 두피에 보습 작용을 하고 두피 안정에 도움을 준다. 이외에도 식약처 고시된 기능성 핵심 성분인 엘-멘톨, 덱스판테놀, 살리실산을 함유했다.

이와 더불어 남녀 22명 대상으로 두피와 모발 케어 효과에 대한 인체 적용 시험을 진행한 결과 두피 각질 개선, 두피 유분 개선, 모발 미세먼지 세정력, 모발 윤기 개선, 두피 수분 함유량 개선을 입증받았으며 특히 사용 4주 후에는 모발 탈락 수 개선에 있어 57% 감소율을 보였다.

랩코스(LAPCOS) 관계자는 “닥터포틴 바이탈 케어 샴푸는 민감한 두피에 사용 가능한 조건을 두루 갖추었다. 해당 제품은 약산성 제품으로 피부 자극 테스트를 통해 두피에 자극을 최소화한 제품임을 입증했다”며 “ 아울러 인공향료를 배제하고 자연 유래 오일을 블렌딩해 상쾌함을 전해 리프레쉬를 도와주는 동시에 시원한 느낌이 지속된다”고 전했다.

한편 랩코스(LAPCOS) 닥터포틴 바이탈 케어 샴푸는 브랜드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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