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치킨, 가맹점 상생경영 위해 100억 원 지원
상태바
bhc치킨, 가맹점 상생경영 위해 100억 원 지원
  • 이준성 기자
  • 승인 2020.10.16 14: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 bhc치킨 제공
사진 - bhc치킨 제공

[G밸리뉴스 이준성 기자] 대한민국 치킨 프랜차이즈 bhc치킨(회장 박현종)이 올해 두 자릿수 매출 성장에 이어 가맹점과의 상생경영을 위해 100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생 지원은 가맹점 중 시설이 낙후되었거나 매장 이전 등 지원이 필요한 가맹점을 대상으로 희망 신청을 받아 진행하게 되며 내년 3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이에 bhc치킨은 이번 대규모 상생 지원 프로그램에 따라 500여 개의 가맹점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가맹점 상생 지원은 상생 경영의 연장선으로 가맹점과 본사가 함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지난 2019년 bhc치킨은 고객 중심의 본사와 가맹점 간의 역할과 책임(R&R)을 강조하면서 기본에 충실하자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러한 비전 아래 본사는 소비자 니즈 조사를 통한 트렌드에 맞는 신메뉴 개발과 광고, 홍보, 마케팅 등의 본사 역할을 충실히 하고 가맹점은 고객이 최우선이라는 슬로건 아래 깨끗한 조리, QCS에 집중했다.

그 결과 가맹점 평균매출과 본사 매출이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며 업계 두 번째로 매출 3,000억 원 돌파라는 놀라운 실적을 보였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이와 함께 올해의 경우 기존 본사와 가맹점 간 본연의 역할과 책임을 더욱 공고히 한 가운데 위생과 품질관리 강화에 주력했다. 이는 매출로 이어져 지난 상반기 가맹점 월평균 매출이 전년 대비 30%나 증가하였다. 이러한 성장세는 올 연말까지 이어져 올 한 해 본사 매출도 증가했다.
 
bhc치킨 관계자는 “bhc치킨의 높은 성장의 원동력은 고객중시경영, 원칙경영, 투명경영, 상생경영과 이를 위한 프로세스와 시스템에 대한 투자의 결과이며 무엇보다 매장 현장에서 고객의 신뢰도를 높인 가맹점의 노고 덕분이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상생 지원이 가맹점의 수익을 끌어올리는 데 작으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맹점 지원과 신메뉴 개발 등 본사의 역할에 더욱 충실해 가맹점 매출과 수익증대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