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밸리뉴스 윤선미 기자] 피부 본연의 건강한 빛을 되찾아주는 헬씨 라이프 뷰티(HEALTHY LIFE BEAUTY) 브랜드 티르티르(TIRTIR)의 ‘순 로즈마리 에센스’가 지난 17일 CJ오쇼핑에서 진행된 ‘2020년 순 로즈마리 에센스 마지막 생방송’에서 또 한 번 완판을 기록했다.

이로써 ‘순 로즈마리 에센스’는 지난 7월 CJ오쇼핑 ‘요즘 뷰티’에서의 첫 론칭 방송을 시작으로 9월 2차 방송과 이번 3차 방송까지 3회 연속 완판을 달성하게 되었다.

‘순 로즈마리 에센스’는 100% 제주 로즈마리추출물로 피부에 진정 효능과 항산화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작년 8월 런칭 이후 현재까지 약 11만병 이상의 판매를 기록, 재구매율은 약 60%에 달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아온 티르티르의 베스트셀러다.

이 제품은 청정 지역 제주의 바람과 물이 기른 로즈마리만을 정성스럽게 3번 반복 추출하는 TDX공법의 과정을 거쳐 풍부한 항산화 성분을 갖게 된 로즈마리추출물로 피부 진정 및 항산화에 도움을 준다. 9가지 우려 성분 FREE는 물론 일시적인 모공 수렴 작용과 피부결 개선으로 피부의 매끈함을 부여해준다. 또한 열에 의한 자극된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며 48시간 보습 지속력 및 일시적인 피부 오광채 효과 인체적용테스트를 완료하였다.

이번 3차 방송에서도 티르티르의 이유빈 대표가 직접 출연하여 ‘순 로즈마리 에센스’ 제품에 대한 경험과 사용 팁을 전달했다.

티르티르 관계자는 “순 로즈마리 에센스가 소비자들의 큰 호응 속에 세차례 연속 매진하며 그 인기를 입증하였다.”며 “소비자들을 위한 홈쇼핑 구성과 풍성한 혜택을 선보이기 위해 다양한 준비를 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기대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티르티르는 피부에 과학적 연구 및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담아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과 빛을 선사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는 뷰티 브랜드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아티스트 ‘백현’이 브랜드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