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닥터바이오 제공
사진 - 닥터바이오 제공

[G밸리뉴스 윤선미 기자] 건조한 바람에 갈라지고 바디 피부는 매일 신경 쓰는 손과 얼굴 피부와 다르게 관리가 소홀하면 쉽게 건선 증상이 나타난다.

닥터바이오의 대표적인 보습제 에코 바디로션은 흡수가 빨라 다른 제품에 비해 산뜻한 마무리감을 느낄 수 있다. 수분감이 많아 비교적 사용 부담이 적은 로션 제형은 사계절 쓰이는 일반적인 보습제로 사랑을 받고 있지만 바디로션의 촉촉함으로 해결할 수 없는 메마른 피부는 강력한 보습효과를 주는 바디오일이 제격이다.

산뜻한 사용감을 느끼고 싶다면 닥터바이오의 페이스 앤 바디 보습오일도 추천할만한 제품이다. 보습 효과가 뛰어난 스위트아몬드오일을 함유한 해당 제품은 제형이 가벼워 젖은 피부에 바르면 빠르게 흡수되고 피부의 수분 증발을 막아 실크처럼 부드러운 피부로 가꿔준다.

오일 제형의 보습제는 로션으로 해결할 수 없는 극심한 건조 피부에 풍부한 영양으로 보습 방패를 선사, 수분 밸런스가 깨지기 쉬운 건조한 날씨에 탄탄한 피부 장벽 유지를 돕고 멀티유즈가 가능해 건조한 가을철, 겨울철에 적합하다.

또한 사용하는 바디로션의 보습 기능이 부족하다고 느껴질 때 바디오일을 소량 섞어 바르면 굳은살이 생기고 갈라지기 쉬운 신체 부위에 보습력을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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